부제: 31일은 아이스크림 파티~!!! 예고했던 바, 배라에 다녀왔다. 내가 선택한 맛은 요거트, 아몬드봉봉, 피스타치오, 바람과함께 사라지다, 사랑에 빠진 딸기, 마법사의 할로윈. 일단 요거트랑 피스타치오는 엄마가 좋아하는 맛이고, 아몬드봉봉은 엄마+나의 더블픽이었다. 나는 예전 베니스여행에서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먹어 본 이후 일반 시중의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너무 밍밍하고 맛이 없어서 안 먹는 중. 요거트 또한 배라가 나쁘진 않은데 다른 곳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비해 특출나게 맛있지도 않아서(가성비 감안해도) 안 먹었다. (다이어터라서 맛 없는 거 먹고 칼로리 채우고 싶지 않음) 해서 먹은 건 나머지 네 개. 아몬드봉봉: 무난무난 맛있다. 달달구리한 초코에 그리고 씹는 맛이 있는 아몬드. 원래 얘가..
아침에 조조영화를 보고나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딱 눈에 띈 CU편의점. 며칠 전에 리얼치즈라면 먹방을 봤었는데, 먹어보고싶다 생각하던 중이었어서 내 내 다리는 씨유로 향하고.. 근데 막상 가보니까 컵라면형식으로 된 것만 있어서 좀 비싸단 생각에 안 샀고, 대신에 예전에 한 번 먹어보고싶다고 생각했었던 빅슈를 생각치도 못하게 마주쳐서 홀린듯 사왔다. (이게 다 공복시간이 길어서 그래..ㅠ 전 날 많이 먹어서 아침을 안 먹었었다.) 사실 중간에 GS도 보여서 쥐에스에서 모찌롤도 살까 했었는데 나나가 극구 말리더라. 맛없다구.. 로손 모찌롤의 발끝의 때도 안된다더라. 그래서 안 샀다.ㅎ 가격은 2000₩. 할인받아서 1800원에 구매했다. 지방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어서 칼로리가 높은 듯 하다. 그리고 그 높은 ..
사실 먹은 지는 좀 됐지만 귀차니즘때문에 개강 한 김에 몰아서 포스팅하기. 가격은 1000원이었는데,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모르겠지만 파리바게트도 그렇고 베리커리는 뭐 매장마다 가격차이가 좀 나니까 참고만 하는 걸로. 안에 든 크림은 생크림이라서 냉장보관이다. (대부분 빵집에서 냉장고에 들어있지 않고 실온에서 보관하는 빵들 안에 들어있는 크림은 다 버터크림이라고 보면 된다. 실온에서 보관하는 듯 보여도 생크림의 경우 아랫부분에 아이스팩을 깔아두는 경우가 많다.) 크림은 공식홈페이지 사진보단 적게 들어있다. 뭐.. 언제나 실제 상품은 이미지보다 빈약하지..ㅠ 크림이 좀 더 들어있었음좋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아 창렬이네 정도까진 아니었다. 처음 한 입 베어물고 크림이 별로 없어서 아... 했는데 사진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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