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단일기에도 썼듯 오늘 인바디 받으러 간 김에 근처 아크에 들렀다. 사실 아크가 집에서 너무 멀어서 인바디하는 날이나 아니면 가끔 일부러 시간 내서 갈 수 밖에 없는데, 하필 저번에 방문했을 때 비가 와가지고ㅠㅠ하... 근데 오늘도 비가 온대서 아, 나한테 왜그래..!!! 하고 짜증내면서 아크 말고 다른 데 갈까..? 하다가 그래도 오늘 먹을 메뉴는 앙버터 치아바타였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하고 아크베이커리 방문. 엘리게이터랑 메이플 피칸 스콘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고 싶었는데, 다이어터라 참았음ㅠ 그래서 다음에 꼭 먹어야지 하고 사진 찍어놓은 거ㅋㅋㅋㅋ 찍고나서 보니까 둘 다 피칸이 들어가있더라. 역시 난 견과류성애자.ㅎㅅㅎ (직구로도 피칸잔뜩주문해놓음.ㅎ) 그리고 저번에 인스타에서 봐뒀던 카카오파운..
아크베이커리 재방문! 약 2주 만에 다시 찾은 아크베이커리. 다음 주에 갈 거!!.. 이래놓고 2주 뒤에나 한 번 더 간데다 포스팅도 늦포스팅이네..ㅎ 이 날은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었다.ㅠ 그래서 운동한답시고 괜히 걸어갔더니 집에 도착했을 땐 눅눅..ㅠ 으어엉 넘나 슬펐음ㅠ 내가 산 건 이 세 개. 뺑 오 쇼콜라 (3600₩) 쵸코 크로아상 (3800₩) 올리브 치아바타 (2500₩) 올리브 치아바타는 샌드위치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담백하고 맛있었다. 자세한 후기는 다음에 빵 단품으로만 먹어보고 다시 쓰는 걸로 하고 Passer. 아마 빵 단품으로 먹는 다면 올리브 치아바타말고 크랜베리 치아바타를 살 듯 싶지만. 일단 뺑 오 쇼콜라는 저번에도 한 번 포스팅 한 적이 있어서 사진은 안 찍었는데, 저번보..
갑자기 버터프레첼에 꽂혀서 아크 베이커리!!! 가자!! 하고 나나랑 대 여정을 떠남ㅋㅋㅋㅋ 내가 다른 분께 아크베이커리 얘기하고 여기 가볼꺼라고 보여주니까 "응..? 아 여기야? 지나가다 몇 번 봤는데 아직도 해? 안 망했어?" 이러시더라. 망할 이유 1도 없구요..!! 나나랑 나랑 도착했을 때가 10시 좀 넘어서였는데 저렇게 빵이 나왔었고, 마침 치아바타도 막 나와서 위에서 식히고 계셨음! 나나는 올리브치아바타를 사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안되겠다 했는데 진짜 운 좋았당!! 내가 산 건 버터프레첼(feat. 고메버터, 500추가되서 3300₩)이랑 뺑 오 쇼콜라(3600₩) 버터프레첼은 기본으로도 2800₩인데 일반버터 들어가 있고, 고메버터로 바꿀 경우에 500₩추가됨! 고메버터랑 뭔 차인지 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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